내 소개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주식 시장 이야기를 나누면서 투자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첨단 기술 기업의 M&A 및 자금 조달 거래를 구조화하고 성사시키는 일을 지원하는 투자 은행 부문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벤처 캐피털리스트들과 교류하면서 이 직업의 매력에 감명을 받아 장기적으로 벤처 캐피털리스트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를 공동 설립하고 통신 업계에서 경험을 쌓은 후 북유럽과 DACH 지역에서 기업형 VC의 초기 단계 투자를 이끌었습니다.
벤처 캐피털리스트로서 우리 업무의 상당 부분은 가까운 미래를 바꿀 기술을 연구하고 파악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새로운 개념을 발전시키는 뛰어난 인재들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다는 점은 벤처 캐피털리스트가 되는 것을 저에게 큰 특권으로 만들어 줍니다.
G+D 벤처스의 새로운 펀드를 통해 트러스트테크 분야에서 활동하는 유럽 기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저는 남유럽 시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