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마간
DJ, 음반 프로듀서, 리믹서, 가수
2009년부터 수년간 유럽과 미국을 순회하며 음악 활동을 펼친 후안 마간은 국제적으로 성공한 아티스트로 인정받았습니다.
2009년부터 수년간 유럽과 미국을 순회하며 음악 활동을 펼친 후안 마간은 국제적으로 성공한 아티스트로 인정받았습니다.
그의 정규 앨범 "THE KING IS BACK: #라틴리비자떼"는 멕시코, 스페인, 미국, 중미 등 여러 국가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2012년 라틴 그래미 어워드에 처음으로 후보에 올랐으며, 히트곡 모음과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파울리나 루비오, 제이 발빈, 벨린다, 젠데 조나, 얀델, 라피스 콘센테, 파루코 등의 아티스트와의 협업이 담긴 작품으로, 이 앨범은 라틴 음악가로는 최초로 후보에 올랐죠.
후안 마간은 싱글의 높은 판매량 덕분에 디지털 세계에서 수많은 플래티넘 및 다이아몬드 앨범을 보유한 스페인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여러 차례 VEVO CERTIFIED 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한 스페인 아티스트로서 1위라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수백만 장의 싱글을 판매하고 다운로드 1위, 라디오, 국제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수백만 명이 참석한 전 세계 수백 개의 콘서트를 개최한 후안 마간은 라틴 그래미에 6회, 빌보드 라틴 뮤직 어워드에 6회, 프레미오스 로 누에스트로에 5회 노미네이트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