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개
마리아 벤주메아, South Summit 창립자 겸 사장
마리아 벤주메아는 기업가 정신의 세계에서 저명한 인물입니다. 25세의 나이에 탈레르 델 아르테 프로젝트와 1981년 시르쿨로 데 프로그레소에 참여한 후 1995년 선도적인 고용 포털이 된 인포엠플리오를 설립했습니다. 2011년에는 마드리드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원하면 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의 역량 강화와 고양을 목표로 하는 리데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출범시켰습니다. 2012년에는 심각한 경제 위기 속에서 기업가 정신과 혁신의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인 South Summit 설립했습니다.
지난 6월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13회 South Summit 133개국에서 18,000명 이상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 South Summit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에서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최근 브라질에서 세 번째 행사를 개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