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자무스
오이스터의 CEO 겸 공동 창립자
내가 일하는 곳 스타트업
키프로스내가 일하는 곳 스타트업
키프로스Tony Jamous는 원격 근무와 분산 채용의 장벽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고용 플랫폼인 Oyster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입니다. 폭력적인 내전 중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흥 경제국의 재능 있는 인재들이 글로벌 커리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2018년 퇴사하고 2020년 초 공동 창업자 Jack Mardack과 함께 Oyster를 설립하기 전에는 CPaaS 제공업체인 Nexmo(현 Vonage)의 CEO로 재직했습니다. Tony는 Oyster를 통해 전 세계 모든 기업이 어디서나 더 쉽게 인재를 채용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